인연을 기억하며

동두천 박상기항아리 짬뽕 다시 찾아서 못 먹어본 짬뽕을 먹기위해 가봤어 여전히 사람이 너무많었어 나는 아기가있어 좌식에 앉아야되는데  강정을 먹으면서 기다리고 있었지 한곳은 다 먹은곳도 있었는데 일어날 생각이 없고 한참 얘기하다가 강정을 가지고가서 또 얘기하는거지 하지만 어쩔수없지 나는 계속해서 기다렸어 근데 늦게 들어와서 먹은 사람이 먼저 일어나는거야 너무도 고마웠어  ㅠ 어린이 짜장면이 먼저 나왔어 푸짐한 항아리짬뽕(해물짬뽕이라고도 함) 해물이 듬쁨 해물이 잘 섞어주고 한입 먹어보니 음~~ 항아리차돌짬뽕과 다른 시원한 맛이 있네 역시 해물이 맛이 좋아 맵고,시원하고,숯불맛도나고 괜찮았어 너무 매워서 자스민차를 먹으면 그나마 혀에서 매운맛이 안 느껴졌어 역시 마지막은 공기밥을 짬뽕에 말아서 먹어야 국물에 진한맛을 느낄수가 있지 너무도 배부르게 잘먹은것 같어 박상기항아리짬뽕 맛있어

지역맛집 중화요리가 있다고해서 맛을보기 위해 동두천에 있는 박상기항아리짬뽕 가봤어 좀 일찍가서 그런지 사람이 별루없어 주문을 하고 기다리다보니 갑자기 사람들이 순식간에 테이블에 꽉차는거야 역시 맛집인가 봐 음 항아리차돌짬뽕 주문하고 10분정도 있다보니 나오는데 완전 푸짐해 가격도 평균 1인8천원 완전 먹음지 스럽지 반찬은 모두 셀프라 편해 어린이 짜장면 2천원 정당히 있고 맛도 괜찮어 만두는 서비스인데 그날 추천 메뉴에 따라 서비스를 주고있었어 박상기항아리짬뽕 추천메뉴 항아리차돌짬뽕 시켰더니 만두 또는 피자 중 골랐어 피자보다는 중화요리는 만두아니겠어 바로 튀겨서 그런지 바삭한게 괜찮았어 면발은 쫄깃쫄깃하고 맛은 숯불에 구운맛 차돌하고 먹으니 식감이 너무도 좋아 국물도 차돌과 만나서 그런지 진하고 구수하고 맛 있어 역시 박상기항아리짬뽕 공기밥도 무제한 역시 짬뽕에는 밥을 말아 먹어야 국물의 진한맛을 알수있지 근데 국물을 계속 먹다보니 조금 느끼한 맛도 있어 처음에는 맛있게 먹었는데 점점 느끼한 맛이 느껴졌어 하지만 맛은 있어 마지막은 자스민 차와 매운 국물을 입안을 깔끔하게 씻겨 아주 시원하게 먹었어

생일 쿠본으로 들어온 스타벅스 이용권 간만에 조용히 휴식을 갈겸 가봤어 그리고 주문 자바칩 프라푸치노 이거 굉장히 맛있어 보여 고급 스러운 음료 스타벅스에서 일회용빨대가 없고 종이 빨대를 주는데 뭔지모를 젖어서 안될것 같은 느낌이 하지만 튼튼했다는 자바칩 프라푸치노 맛이 시원하면서 맛은 아주 좋아 달달하면서 식감도있고 자바칩 때문인지 씹히는 맛이 일품이야 너무도 맛이 있었어 역시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

옥정 중심상가에 있는 새로운 스푼더 마켓이 생겼다고해서 한번 가봤지 근데 내부는 넓고 5층이라서 그런지 확 트여보이지만 주변에 공사중이라 공사장만 잘보이네 자리를 잡고 주문을 런칭이라서 16800원 가격은 4가지정도 해물,한우,와규등있어 디너는 2만원때 음 좀 비싸지 스푼더 마켓 육수는 얼큰고기는 우삼겹과 우목심이 무한 우목심은 좀크기가 크고 우삼겹은 너무도 작어 초밥도 무한인데 종류는 한치, 우,유부,날치알,문어,오징어등 있어 초밥을 먹고싶으면 애슐리나 쿠우쿠우 추천해 샤브샤브 먹으면서 간단히 먹을수 있는곳 피자.쫄면,양파튀김등 맛은 괜찮어  역시 스푼더 마켓 월남 쌈은 역시 어디가나 인기 음식맛있어 초밥,쭈꾸미볶음 매우면서 맛있어 밥 땡기는맛 잡채는 뭐 그럭저럭 쫄면도 평범해 닭강정 괜찮어 샐러드 맛좋고 베이컨말이는 안에 햄이 있어 특이하고 괜찮은 맛이야 집에서도 해서 먹으면 괜찮은 음식이고 간단하게 먹을수 있어 스푼더 마켓 푸짐하고 맛도 괜찮어 하지만 다른곳에 비해 가격은 비싼것 같지만 맛은 좋아 옥정점 단점은 화장실에서 직원들과 사람들이 담배를 피는것 같어 냄새가 완전 심함 스푼더 마켓 음식은 맛있어

주민센터에 있는 장난감 대여점에서 1만원 내고 회원가입하면 장난감대여를 해주는 방식인데 대여비는 기본2000원~3000원 수준이고 모빌,걸음마보조기등 여러가지가 있네요 멜킨 트램콜린 방방 2000원에 대여 꼼꼼히 확인을 해야 하자 발생하면 보상을 해주던가 구매를 해아되요 꼼꼼히 확인이 필요 주민센터 다리를 결합 아주 튼튼하기도하고 뒷면도 이상이 없고 튼튼하고 괜찮아요 아이가 엄청좋아해서 잘 가지고 온듯해요. 네이버 검색해보니 어른용 운동기구로 많이 사용하고 있고 운동효과가 있을듯 하네 어릴적 방방이라고 많이타고 놀았는데 지금은 가정용으로도 나오고 좋네요 멜킨 트램콜린

오래간만해 코스트코로 쇼핑가봤지 근데 오늘 따라 왜이리 사람들이 많은지 주차도 너무도 힘들게 했어 주차를 하고 난뒤 쇼핑준비를 하는데 카트도 없어 코스트코 엄청난 인파인것 같어아주 귀여운 상자지 쇼핑을 하는데 신발쪽 사람들이 모여있는데 대부분 덧신인줄알고 그냥 지나치고 한참뒤 구경하다 눈에 보이는거야 너무 늦게 갔는지 사이즈가 없는데 겨우 찾아서 베어파우 부츠 구매를 했어 아담하고 귀엽지 가격은 2만9천원 저렴하기도하고 따뜻하게 보이고 베이직이라 모든 옷을 입어도 소화가 될듯해 내부도 털이 있어서 따뜻하게 신고 다닐수 있지 아이가 너무도 좋아하는것 같어 바닥도 촘촘히 되어 있지만 겨울이라서 얼음있거나 눈이 오면 좀 미끄러워 질것 같기도 하지만 아닐수도 있어 아직은 신고 걸어 간적이 없어서 베어파우 신발은 가볍고 편해서 아이들이 좋아해 가격에비해 저렴하고 좋은 제품 코스트코 베어파우 부츠 베이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