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곡 유적과 선사 박물관

날씨가 너무도 좋고 바람도 쌜겸해서 가까운 유적지로 놀러가기로했다

유적지 입장권 2명 4000원에 입장권 구매후  박물관으로 천천히 발걸음을 옮겨 갔다

입구로 들어서니 실물같은 동물 사자가 보인다 맘모스 엄청크고 진짜같다

앗 우리들의 조상 원시인 실물보다더 진짜같다

눈동자가 꼭 살아 있는것 같다

사슴과 원숭이  고대의 벽화 잘 만들어졌고 배울점이 많은곳이다

호랑이 인간의 뼈 물어보니 모형이고 실제뼈는 없다고한다

맘모스의 유골 엄청나게 크고 신기하기도 하다

원시 호랑이뼈는 다 있어서 조각을 잘연결했는데 맘모스 없는 부분이 많아서 인지 좀 아쉬점이 있지만 그래도 많은것을 배울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였던것 같다

《현재 박물관 내부 공사중》산학회 동호회인지 나이먹은 분들이 어린이들도 많은곳에서 질서는 커녕 술먹고 추태가 너무 심한모습이 였네요

아주머니들은 남자 화장실을 우르르 들어와서 소리지르고 떠들고 남자 어린이들이 못들어 갈정도로 추태가 심했네요

관리사무소에 신고를 하니 관리사무소직원도 어떻게 해야될지 어리둥절하는 모습이였네요

모범이 되어야 어른들이 추태가 심했고 부끄러운 모습이였네요